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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우시,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 육성에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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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최근 몇 년간 하이커우시(海口市) 슈잉구(秀英區)는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 산업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완비하고 양질의 자원을 부단히 집약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이난에서 8개월 넘게 근무한 스트리머(방송 진행자) 무란(木蘭, Nazifa)은 방글라데시 출신이다. 그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완전히 새로운 시도였지만 교육을 받은 후 이제는 커메라 앞에서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과 능숙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라이브 방송 기지에 입주하고 스트리머가 된 후 회사에서 취업비자 문제도 해결해 주고 숙소도 마련해 줬으며 체계적인 크로스보더 라이브 커머스 운영 교육도 제공해 줬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업무 분위기가 정말 좋고 동료들과의 소통도 잘 되고 있다. 특히 하이난의 기후환경이 고향과 아주 비슷해 일하기가 아주 편리하고 쾌적하다"고 덧붙였다.
오션키튼그룹(Ocean Kitten, 海喵喵集團)의 황쥔후이(黃俊暉)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회사와 계약한 스트리머는 70여 명에 달하고 해외에서 계약한 인플루언서도 약 1만 명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오션키튼은 인공지능(AI) 기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매트릭스, 체계적인 인재 인큐베이팅 등 3가지 핵심 우위에 기반해 산업망 전체를 아우르는 공유형 크로스보더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오션키튼 해외 진출 기지의 안정적인 발전 배후에는 슈잉구의 정확한 지원과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가 한몫을 했다. 황 CEO는 "회사가 기지에 입주하기 전 핵심 단계에서 슈잉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매칭 서비스를 해주고 외국인 스트리머 자원의 매칭·채용 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며 다양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전 과정을 팔로업했다"고 소개했다.
슈잉구 투자유치자원서비스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슈잉구는 최근 몇 년간 정부-기업 연동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다양한 정책 혜택을 정교히 이행하면서 플랫폼, 인재, 기술, 공급망 등 양질의 자원을 집결해 크로스보더 해외 진출 산업을 육성하고 더 많은 중국산 브랜드 제품과 우수한 하이난산 제품의 해외 진출에 일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면책 성명|저작권 © 2026 하이난성 인민정부. 판권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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